숙면매트부터 구독상품 출시…환기청정기·보일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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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이 구독서비스를 시작한 ‘나비엔 숙면매트’. |
경동나비엔이 자사 제품의 렌탈판매 외 구독서비스도 시작한다.
가격대가 낮은 숙면매트부터 구독서비스를 도입했다. 월 1만~2만원대의 가격으로 숙면매트는 물론 전문가의 관리서비스까지 제공해 쾌적한 숙면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8일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구독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Air)’에 이어 이달 ‘프로(Pro)’를 출시하며 이에 맞춰 구독상품을 내놓은 것. 5년 기준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 퀸사이즈를 월 1만6900원에, ‘프로’를 월 2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기간 종료 후에는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구독기간 중에는 무상 AS뿐 아니라, 전문가 ‘나비엔 파트너’가 6개월마다 방문해 관리서비스도 해준다.
경동나비엔은 2023년 환기청정기 ‘렌탈’과 ‘케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일시불 구매의 부담을 낮추고 정기적 케어를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왔다. 올해는 이를 구독으로 전환하고 ‘3D 에어후드’와 ‘환기청정기 매직플러스’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고객의 생활환경에 맞게 구독기간과 제품 선택폭을 다양화했다.
회사 측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구독시장을 환기청정기, 보일러, 숙면매트 등의 생활환경가전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