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당국·금융사 간 소통의 장 마련할 것”
“당국·금융사 간 소통의 장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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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도 담당 임직원들이 지난 8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 연수를 듣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8일 은행·금융지주 책무구조도 담당 임직원 58명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1월 3일 은행·금융지주 대상 책무구조도 본격 시행 이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법무·회계법인 및 금감원의 책무구조도 책임자가 직접 강의에 나서 제도의 주요 내용과 그간 시범운영 컨설팅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흡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간 책무구조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실무적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그간 누적된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의 해석·적용에 대한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연수가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 제고와 내부통제에 대한 금융회사 임직원의 인식을 전환하는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책무구조도 안착과 제도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금융연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연수와 금융당국·금융회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