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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본부세관 임시청사 외부 모습. [부산본부세관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10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FTA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희망 기업을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세관은 사업을 통해 상반기에 50개 기업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약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관세 문제가 불거진 미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이 1순위 지원 대상으로 꼽힌다.

하반기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며 참여 희망 기업은 기한 내에 관세청 FTA 포털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또는 관세청 FTA 포털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