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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스마트밸리, 에너지 전환 협의체 공식 출범

지난 8일 열린 서부산스마트밸리 에너지전환 정책협의체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스마트밸리(구.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 정책협의체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SEC)’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서부산스마트밸리에 대한 ICT 인프라 보급 및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규제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산단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SEC는 에너지 전문기업 및 기관, 공공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의 참여로 ▷사업성과 공유 ▷에너지 지원사업 연계 ▷우수사례 발굴 ▷에너지 절감 기술 및 정책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