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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분석 및 개발 플랫폼 ‘토지프로(tojipro)’ 유료서비스 개시

- 사업 대상지와 인근 지역의 실거래가 분석 등 새로운 기능 추가

- 전문가의 니즈에 맞는 더욱 세분화된 분석 시스템 탑재

스마트팜 종합 솔루션 기업 ㈜스마트팜센터가 토지개발 분석 플랫폼 ‘토지프로’의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주)스마트팜센터]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기업 ㈜스마트팜센터(이하 스마트팜센터)가 토지분석 및 개발 플랫폼 ‘토지프로(tojipro)’의 실거래가 조회 기능 추가와 함께 유료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시스템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세분화하고 각 사용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은 토지프로를 통해 토지 분석부터 실거래가 조회, 사업 설계, 사업성 분석 및 기업 연계 기능을 포함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발사 스마트팜센터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료 서비스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개인 및 소규모 사업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가 준비되어 있으며, ▲토지 분석 기능 ▲실거래가 조회 ▲사업 설계 기능 ▲사업성 분석 기능 ▲기업 연계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유료 서비스 사용자들에게는 전용 고객 지원팀이 배정되어,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 민감도 분석, 3D 모델링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토지프로는 지난 3월 스마트팜센터가 출시한 플랫폼으로, 소규모 건물 공사부터 대규모 단지 구축까지 부동산. 토지개발 사업을 설계하고 분석하고자 하는 부동산중개인, 토지 및 건물주, 농업인, 기업, 개발사업자, 지자체 등 다양한 실무자에게 토지와 사업성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스마트팜센터는 토지프로의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의 기능과 사용성을 더 발전시켜 더욱 정교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토지프로(tojipro)의 분석 시스템은 크게 토지 분석 기능과 사업성 분석, 플랫폼 연계로 구분된다. 이중 토지 분석 기능은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자연환경분석, 도시계획분석을 포함한 최신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개발 관련 국가 법률에 의거해 개발 가용지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사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사업 설계와 사업성 분석 기능은 스마트팜센터가 현재까지 축적해온 실제 토지개발 사업 빅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형태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사업성을 향후 20년간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한 EBITDA 분석과 NPV·IRR·BEP 등의 경제 지표를 통해 상세하게 분석하여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실거래가 조회 기능은 사업대상지 및 인근 지역의 최근 거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토지개발 전 입지 분석과 수익성 검토에 유용하다. 사용자는 대상지의 실거래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주변 지역의 거래 건수 및 가격 변동 추이 등을 확인하여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토지프로(tojipro)는 토지분석 및 개발 사업 관련 정보 부족, 상이한 비용구조 등 기존의 불확실성을 상당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유료 서비스를 통해 토지개발 사업 설계·분석·추진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수많은 사업 데이터를 통한 최적의 사업 설계를 추천받아 보다 쉽고 전문적인 사업을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중의 사업 컨설팅 가격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소규모 사업자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는 토지개발 사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회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토지프로(tojipro)는 앞으로 AI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의 수요 및 사용 통계 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고도화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고객과 협력사를 위해 시설 구축 업체, 부동산·투자사 등과 연계하여 개발 사업 지원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만호 스마트팜센터 대표는 “이번 유료화와 실거래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가 수준의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토지프로는 정확한 공공데이터와 다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토지분석 개발플랫폼으로, 부동산 및 토지개발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향후 전세계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