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강키트로 안전한 여름” 송파구, 주민함께 나눔 행사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에 건강키트와 성금을 전달하는 ‘착한박스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행복울타리 위원 8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작업대에 둘러앉아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건강키트 4백 상자를 직접 포장했다.

‘건강키트’ 내용 구성은 총 5종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엄선됐다. 여름 이불을 비롯해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 제습제, 모기 기피제, 샴푸 세트 등 약 9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날 포장을 마친 물품들은 27개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이행사를 주관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관내 저소득층 생계비 지급을 위한 ‘안심선 사업’ 기금 4000만 원을 구에 기탁했다. 이로써 모두 8000만원 상당의 건강키트와 성금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7월 상순부터 최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지역 주민들의 헌신과 봉사의 마음을 담은 건강키트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통과 공감하는 사회가 선진 사회다.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송파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