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발표한 올해 포상 후보자는 김 회장을 포함한 개인 116명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등 16개 단체다. 포상은 훈장 포장 표창으로 구분된다.
최종 포상자는 오는 18일까지 재외공관과 동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접수하는 공개검증을 거쳐 결정된다.김회장은 미네소타 한국어마을과 한인 이민사 보존사업 등에 수백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문화예술과 소외계층 후원활동을 펼쳐 한미간 가교역할과 다문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후보로 선정됐다고 동포청이 밝혔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김회장 외에도 무용가 김응화씨와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클라라 원 이사장 등이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