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식음료장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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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가 호텔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간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BC카드는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사진)에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내 식음료장(페메종·미오·레스파스 등) 방문 고객은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방법은 휴대폰에서 각 사 앱 구동 후 결제에서 생성한 QR코드를 식음료 부대시설에 제시하면 된다.
이번 국내 최고급 호텔 내 QR결제 인프라 도입은 BC카드·네이버페이·KT에스테이트가 지속해온 간편결제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3사는 2024년 KT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 선제적으로 QR결제를 도입했으며 향후 안다즈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등 기타 KT호텔에도 QR결제 인프라를 확대 예정이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간편하고 직관적인 결제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유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