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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로 ETF 거래하면 최대 14만원 혜택

지정 ETF 순매수 시 최대 14만원 모바일 상품권 지급

[키움증권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신주희 기자]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4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지정한 운용사의 ETF를 중개형 ISA 계좌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순매수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14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벤트 대상 ETF는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삼성자산운용(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타임폴리오자산운용(TIMEFOLIO), 트러스톤자산운용(TRUSTON)이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절세계좌다.일반형 기준 최대 200만원, 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이자·배당·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3년의 의무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해당 혜택이 소급 취소돼 세금이 추징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ETF는 효율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면서 주식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상품”이라며 “중개형 ISA 계좌의 절세 혜택, ETF 투자 효과와 함께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