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까지 냉방가전 등 할인·증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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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7월 말까지 여름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과 믹서기 등 주방가전 중심으로 상품 할인, 무상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무더운 날씨에 늘어나는 냉방가전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선 폭염이 기승을 부린 이달 1~9일 에어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선풍기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해 준다. 또 신일 ‘기계식 선풍기’ 14인치와 16인치를 각각 5만7900원, 9만9000원 등 연중 최저가에 내놓는다.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블렌더 행사도 한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행사상품 구매 시 5년간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장보증보험을 제공한다.
닌자 ‘저소음 고속 블렌더’ 구매 시 8만원 상당의 ‘프로페셔널 초퍼 핸드 블렌더’를 증정한다. 테팔 ‘라이트믹스’ 휴대용 무선 믹서기는 2개 구매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또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의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를 동시 구매 시 최대 90만원 할인된다. 다른 냉장고·김치냉장고 행사상품도 동시 구매 시 최대 4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에어컨·냉장가전팀장은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여름 냉방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