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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와 오는 14일부터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8월 제정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항만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항만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공사는 주간 첫날인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항만 안전 관계자 재해예방 세미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4일간 항만 안전관계 유관 업·단체와 함께 안전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만 안전관계자 재해예방 세미나에서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요령 ▷2025년 항만안전 정책 방향 ▷2024년 항만 안전사고 주요 현황 및 예방 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15일 실시하는 안전 캠페인에서는 정부 등 공공부문과 항만운송사업 업·단체가 함께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결의하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현장 종사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