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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
한국고용정보원, 제6회 미래직업 공모전 열어…9월 12일까지 접수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나의 아이디어가 직업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일자리에 대한 창의적 상상을 현실로 펼칠 수 있는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제6회 대한민국 신직업·미래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직업을 제안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굴하거나 제안한 신직업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혹은 존재하지 않지만 향후 사회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생겨날 가능성이 있는 미래직업에 대해 창의적으로 제안하면 된다. 청소년 참가자는 ‘2050년 내가 꿈꾸는 신직업’이라는 주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시상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혁신아이디어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고용정보원장상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청소년 참가자의 진로 설계를 지도한 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이 수여되며, 소속 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공모전 참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미래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