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눔’ 소상공인에 지원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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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은행권 대표 상생 금융교육인 ‘신한 SOHO사관학교’ 콘텐츠를 초·중·고급과정으로 개편했다. [신한은행]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신한은행은 ‘땡겨요, 상생가게’ 2025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 상생가게’ 사업은 지역사회 이웃의 결식 문제 해결을 돕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땡겨요 입점 소상공인 100명이 전국 169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1만2000여명에게 음식을 나눴다.
이번 2차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4일부터 8월 8일까지 ‘클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의 소상공인에게는 ▷나눔 지원금 100만원 ▷생계 지원금 50만원 ▷땡겨요 지원금(할인쿠폰) 60만원 등 최대 21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은 사전에 받은 ‘나눔 지원금’을 활용해 노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에 음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나눔 활동 인증과 결과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에게 가게 운영을 위한 ‘생계 지원금’ 50만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땡겨요 상생가게’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매출확대를 돕기 위해 ‘땡겨요’ 할인 쿠폰을 최대 60만원까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혹서기에 신체적·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