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몰입감과 영화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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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오는 23일 극장가를 찾는 하반기 한국 영화 최고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하 전독시)이 아이맥스(IMAX)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
14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IMAX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과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독시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원작은 네이버시리즈 누적 조회수 2억회가 넘는 작가팀 싱숑의 동명의 웹소설이다.
배급사 측은 IMAX의 압도적인 스크린 규모와 선명한 화질이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었다’라는 영화의 세계관과 현실 속 공간을 더욱 몰입감 있게 표현하고, 액션 역시 한층 더 박진감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IMAX의 사운드 시스템도 소설 속 세계에서 울려퍼지는 다채로운 소리들을 실감나게 전달하며 ‘김독자’와 동료들의 장대한 여정을 다채롭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토퍼 틸먼 IMAX 해외 개발 및 배급팀 부사장은 “리얼라이즈픽쳐스 및 롯데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영화 ‘전독시’의 스릴 넘치는 세계를 IMAX에서 생생하게 구현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웹 소설을 기반으로 한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통해 팬들은 IMAX에서만 볼 수 있는 깨끗한 이미지와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심장이 두근거리는 액션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