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피 없는 대중제골프장 순천CC 야간골프 인기몰이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7월 들어 낮 기온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이 골퍼들의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컨트리클럽(순천CC)에 따르면 순천만 갯벌 바다 조망이 가능한 산자락에 자리한 순천골프장(CC)은 더위를 피해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대중골프장으로 인기다.
순천CC는 매년 여름 야간 라운딩(3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간 라운딩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일 운영되며, 티오프는 오후 4시 40분부터 6시 39분까지 가능하다.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골프공이 선명하게 보이는 데다 노캐디제로 캐디피 부담도 덜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순천CC 측 설명이다.
야간 라운딩을 경험한 우복남(47·여수) 씨는 “낮에는 자외선과 더위 때문에 라운딩이 부담됐지만, 밤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힐링되는 기분”이라며 “순천만의 불빛을 바라보며 즐기는 골프는 특별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김진우(40·광양) 씨는 “야간 조명이 밝아 집중이 더 잘 되고,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며 “직장 동료나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에 딱 좋다”고 전했다.
순천CC 임종욱 대표는 “시원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기는 야간 라운딩은 여름철 최적의 대안”이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컨트리클럽은 노캐디제로 운영되는 9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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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둑어둑한 밤에도 순천만을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순천CC 야간 풍경.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7월 들어 낮 기온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이 골퍼들의 이색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컨트리클럽(순천CC)에 따르면 순천만 갯벌 바다 조망이 가능한 산자락에 자리한 순천골프장(CC)은 더위를 피해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 대중골프장으로 인기다.
순천CC는 매년 여름 야간 라운딩(3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간 라운딩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일 운영되며, 티오프는 오후 4시 40분부터 6시 39분까지 가능하다.
LED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골프공이 선명하게 보이는 데다 노캐디제로 캐디피 부담도 덜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순천CC 측 설명이다.
야간 라운딩을 경험한 우복남(47·여수) 씨는 “낮에는 자외선과 더위 때문에 라운딩이 부담됐지만, 밤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힐링되는 기분”이라며 “순천만의 불빛을 바라보며 즐기는 골프는 특별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김진우(40·광양) 씨는 “야간 조명이 밝아 집중이 더 잘 되고,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며 “직장 동료나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에 딱 좋다”고 전했다.
순천CC 임종욱 대표는 “시원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기는 야간 라운딩은 여름철 최적의 대안”이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컨트리클럽은 노캐디제로 운영되는 9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