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150만병에 홍보 라벨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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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하이트진로(오른쪽) 김인규 대표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서초동 하이트진로 본사 인근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모바일 신분증 활용을 권장하는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모바일 신분증이 신뢰성 높은 디지털 신원인증 수단이라는 점을 알리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150만 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을, 전국 유통·영업망을 활용해 소상공인 점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더해, 디지털 사회 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