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감성 깨우는 ‘신화 액티비티’
제주 첫 ‘레고 팝업 왔수다’ 아빠도 관심
동물과 교감 ‘모모쥬 동물원’ 감성 키우기
제주 첫 ‘레고 팝업 왔수다’ 아빠도 관심
동물과 교감 ‘모모쥬 동물원’ 감성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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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액티비티 ‘제주별빛 익스플로러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 전용 체험 콘텐츠 ‘신화 액티비티’는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서 영감을 받은 ‘제주 별빛 익스플로러’는 아이들이 직접 망원경, 별자리 LED 액자, 캐릭터 가면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별자리를 상상하고, 자신만의 우주를 완성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감성 콘텐츠로 기획됐다.
또한 제주의 청정 자연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여름 반디 익스플로러’도 함께 운영된다. 반딧불이 생태 워크북, LED 목걸이 만들기, 야광 피규어, 스팽클 & 워터볼 크래프트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 속 생명의 빛 반딧불이를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제주 최초로 ‘레고 팝업 왔수다’를 선보인다. 닌자고, 시티, 보태니컬, 히어로 등 인기 레고를 테마로 구성한 팝업 스토어와 함께 모델 전시존, 고객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약 4m 규모의 초대형 닌자고 조형물과 제주 콘셉트 포토존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키덜트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만의 한라봉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인증하면 레고 스타터팩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
카피바라 특화 ‘모모쥬 동물원’에서는 실내외 공간을 모두 활용해 동물들이 자연에 가깝게 생활하는 카피바라와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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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화월드 모모쥬동물원의 카피바라 |
실내외를 오가는 카피바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카피바라 전용 수(水) 공간을 갖춰, 여름에는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천욕을 즐기는 카피바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피바라 외에도 미어캣, 알파카, 흑비양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동물들과의 만남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규 오픈한 체험형 테마파크 ‘댕냥별’은 위험에 처한 개와 고양이를 구조해 우주 속 댕냥별로 떠난다는 상상력 가득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교육, 체험,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공간으로 댕냥이 꾸미기, 댕냥별 여권 만들기, 감성 포토존, 댕냥별 스타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관찰력, 협동심을 키워준다.
바다보다 짜릿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신화워터파크’에서는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풍성한 현장 이벤트, 해양 안전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총 18종의 다이내믹한 어트랙션과 실내 워터파크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