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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먼나라 이웃나라’ 영상으로 재해석

40년간 사랑받은 역사책, 유튜브로
22일 오전 11시 LIFEPLUS TV에서


한화생명은 국민 역사책인 ‘먼나라 이웃나라(사진)’를 출간 40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 ‘LIFEPLUS TV’에서 영상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11시 신규 역사 콘텐츠 시리즈 ‘먼나라 이웃나라 curated by LIFEPLUS’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번 시리즈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지금 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해 영상 콘텐츠로 처음으로 선보인다.

복잡한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세계사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본편 공개에 앞서 이날 선공개된 ‘프롤로그’에서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가 직접 출연, ‘지금 우리에게 왜 역사가 필요한가’와 ‘왜 LIFEPLUS TV와 함께하게 됐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편 1화는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대만의 갈등을 세계사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콘텐츠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LIFEPLUS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선보인다.

LIFEPLUS 관계자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세대를 아우르며 신뢰를 받아온 역사 콘텐츠”라며 “이원복 교수와 김영사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세계사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