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상반기 개장 목표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보성군은 벌교종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 부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 및 농지전용협의를 최종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보성군은 군의회 군관리계획 시설 변경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경 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상반기에 주민과 전국 축구 동호인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3만 2226㎡ 규모의 종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축구장 2면(천연잔디 1, 인조잔디 1), 풋살장 2면, 주차장 등이 새롭게 조성되고 기존의 축구장 3면을 합하면 총 5면의 축구장이 들어서게 된다.
해당 부지에 전지훈련센터도 조성돼 있어 체계적인 유소년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전국 스포츠팀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성인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 기반을 다지고, 지역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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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교읍 스포츠센터가 축구장과 풋살장 확장 공사에 나선다.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보성군은 벌교종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 부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 및 농지전용협의를 최종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보성군은 군의회 군관리계획 시설 변경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경 공사를 발주하고, 2027년 상반기에 주민과 전국 축구 동호인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3만 2226㎡ 규모의 종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축구장 2면(천연잔디 1, 인조잔디 1), 풋살장 2면, 주차장 등이 새롭게 조성되고 기존의 축구장 3면을 합하면 총 5면의 축구장이 들어서게 된다.
해당 부지에 전지훈련센터도 조성돼 있어 체계적인 유소년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전국 스포츠팀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성인 축구대회 유치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 기반을 다지고, 지역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