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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 숙성 원액 100%…‘일품진로 25년산’ 8000병 한정 판매

일품진로 25년산 [하이트진로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일품진로 고연산’이 목통 숙성고에 보관된 5000개의 오크통에서 21만9000시간을 거쳐 탄생한 ‘일품진로 25년산’으로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는 25년 오크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5년산’을 오는 17일부터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고연산 한정판을 출시해 왔다.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은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출시 첫해부터 2025년까지 증류주 부문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출시와 함께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일품진로 25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5년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했다. 오크통 숙성 특유의 스모키한 향미와 바닐라·체리·초콜릿 리큐어 등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제품은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호텔 등에서 판매한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23일 오전 11시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후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명에게 1병씩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일품진로 목통 숙성고 [하이트진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