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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매트리스 해외에 알린다… 베스트슬립, 싱가포르에 쇼룸 열어

사진캡션=베스트슬립 싱가포르 글로벌 1호점 오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침대 매트리스 베스트슬립이 싱가포르에 글로벌 1호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스트슬립이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싱가포르 중심 상권 중 하나인 더 케세이(The Cathay) 쇼핑몰 6층에 위치해 있다.

더 케세이 몰은 트렌디한 로컬 브랜드와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라이브 공연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쇼핑몰이다. MRT 두비곳(Dhoby Ghaut)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차드 로드 등 핵심 상권과도 연결돼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자주 찾는 주요 상업 시설로 꼽힌다.

베스트슬립 싱가포르 글로벌 1호점에는 하이엔드급 품질의 ‘Z 시리즈’를 비롯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촌에 역대 최대 물량으로 납품됐던 제품의 업그레이드 모델 ‘M5 골든 메달리스트’ 등이 전시돼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소재의 프레임과 침구류, 베개류 등을 선보이며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에 진열된 모든 제품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매트리스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을 고려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베스트슬립 서진원 대표는 “해외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싱가포르 쇼룸은 단순한 제품 구매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 앞선 수면 기술과 베스트슬립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상 사람들의 깊은 잠을 돕습니다’라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며,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9년부터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개발·생산해 온 베스트슬립은 매트리스 제조 기술과 관련하여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국제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스프링 특허를 포함해 300건 이상의 특허청 등록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 MBA 과정의 ‘필드 글로벌 이머전 (Field Global Immersion, FGI)’ 프로젝트의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베스트슬립의 국내 매장은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