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세계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업사이클링 가죽 필통과 문구류 세트를 제작해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물품은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와 인천아동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됐다.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는 방과 후 돌봄과 안전한 생활 환경이 필요한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인천아동소년그룹홈협의회는 그룹홈(공동생활가정) 보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신세계면세점은 맞춤형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로 친환경 필통을 직접 제작했다.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융합형우리동네키움센터 동작13호점에서 열렸다. 행사엔 강현욱 신세계면세점 CSR팀장과 권현수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사이클링을 비롯한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