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51기…수석 졸업
대통령 안보정책 보좌
대통령 안보정책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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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제5차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에서 곽태신 국방부 방위정책관 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에 곽태신(육군 준장) 국방부 방위정책관이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방비서관에 곽 정책관을 임명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곽 정책관은 서울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43기)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51기)에 입교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국방부 미국정책과장을 역임했고 2021년 12월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지냈다.
국방비서관은 육군 장성급 장교가 보직되며 대통령 안보정책을 보좌하는 등 군과 대통령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군개혁을 중시해 비서관 명칭을 국방개혁비서관으로 바꿨다가 임기 후반 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과 국방개혁비서관을 합쳐 안보·국방전략비서관으로 만들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는 다시 국방비서관으로 원복됐다.
현재 국방비서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최병옥(육사 50기) 육군 소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