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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전략 카드게임 ‘브리지(Bridge)’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전략 카드게임 ‘브리지(Bridge)’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브리지 게임은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전략형 스포츠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대표 클래스 중 하나다. 규칙이 복잡하고 전략이 다양해 워런 버핏, 빌 게이츠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에서 참가자를 접수했으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수강생을 포함해 총 30개팀, 60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현대백화점의 ‘후이 후이 마우이(Hu’i Hu’i Maui)’ 여름 테마 행사 기간과 맞물려 하와이 마우이섬 콘셉트의 배경으로 진행된 것도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브리지협회와 협업해 더 많은 고객이 브리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새로운 테마의 브리지 토너먼트 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백성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장은 “바쁜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여유로움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