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그리브스,제3땅굴 등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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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유타주-델타항공 협력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계올림픽이 열린 솔트레이크시티의 미국 유타주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델타항공이 파주 DMZ(비무장지대) 탐방여행을 중심으로 한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제와 주체 모두 관광 한미동맹을 이어나가는 적임자들이라는 평가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스펜서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자매결연 제1차 실행계획서(1983년 9월 이후 자매결연 관계인 양 지역의 협력 강화)’에 따른 것이다.
4자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광산업과·국제협력정책과, 경기관광공사, 유타주 관광청, 델타항공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전략을 공유하고, 관광객 유치, 콘텐츠 교류, 항공 연계 상품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평화누리공원 등 경기도 DMZ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생태·안보·평화 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다.
유타주와 경기도는 델타항공을 통해 관광 마케팅, 상품 개발,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