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마케팅·정보 교류…객실 패키지 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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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어차이나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마케팅 총괄이사 여은주(왼쪽) 상무와 에어차이나 부산영업부 강빈 지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마케팅 총괄이사 여은주 상무, 에어차이나 부산영업부 강빈 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업무 제휴 및 통합 마케팅 전개, 공동 협력사업 발굴, 관광산업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항공 노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에어차이나와 자회사 삼천항공 탑승객 및 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객실 패키지 상품 연간 5% 할인을 비롯해 패키지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