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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일원에코파크 내 족구장 부지에 가족형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운영되는 ‘2025 강남구 도심 속 물놀이장’은 약 2000㎡ 규모다. 대형 수영장, 슬라이드 바운스,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섰다. 그늘막, 몽골텐트, 파라솔, 간이 샤워장과 탈의실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이용객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DJ박스, 버블머신, 워터밤 등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도 열린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전(10시~오후1시)과 오후(2시~5시)로 나뉘어 2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별 300명, 하루 최대 6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 이용일 전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구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행사 정보 공유를 위한 오픈 채팅방(2025 강남구 도심 속 물놀이장)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 대책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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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