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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여름방학 기간 서울대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2~23일, 24~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일반고등학교 4개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1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다. 1차에는 독산고와 문일고, 2차에는 동일여고와 금천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첫째 날에는 ▷ 진로 동기부여 특강(‘내가 꿈꾸는 나’) ▷ 재학생과의 대입 상담(‘우리들의 꿈 찾기’) ▷ 서울대학교 천문대 둘러보기(‘별 따는 캠퍼스’)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 학과 및 전공 탐색(‘전공 엿보기’) ▷ 교정 탐방(‘캠퍼스 투어’) ▷ 재학생과의 학업 상담(‘서울대에서 꿈꾸는 나의 미래’) 등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희망 학과와 질문 사항을 바탕으로 섭외된 전공 교수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진로 탐색이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이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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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