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6학년 80여명 대상·취약계층까지 확대
게임처럼 배우는 프로그램에 아이들 만족도 높아
게임처럼 배우는 프로그램에 아이들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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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5 어린이 경제환경캠프’에서 참가 아이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동양생명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동양생명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관과 지속할 수 있는 환경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한 ‘2025 어린이 경제·환경 캠프’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사회 실현을 위해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 고양시에 있는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2~13일과 19~20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여명이 참여했고, 고객 자녀 위주로 운영된 지난 캠프와는 달리, 취약계층·비고객 자녀까지 참여 기회를 넓혀 진행됐다. 특히 금융·환경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사회적 포용성도 한층 강화했다.
캠프 1일차에는 참가 학생들이 예금, 보험, 카드 등과 같은 금융상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과 경제 관련 보드게임 등을 통해 금융·경제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숏폼 영상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 등을 통해, 환경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캠프에 참가한 학생의 부모는 “게임처럼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많아 캠프가 재밌고 유익했다”면서 “다시 한번 참여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아이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캠프 규모를 확대했다”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함으로써 책임 있는 금융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