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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두니버스’ 누적참여 2만7000명 돌파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 페스타’ 개최 통해 이벤트

업비트 두니버스 페스타에 참여한 학생들이 두나무로 소감 3행시를 하는 모습 [두나무 제공]

두나무의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가 2만7000명을 돌파했다.

두나무는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두니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는 2만7216명(7월 기준)에 달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나무가 청소년 경제 교육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하고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감수했다. 이번 두니버스 페스타는 2025년 1학기 두니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경기·인천·충청·부산권역의 중·고등학생 중 사전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이용해 전국 청소년이 물리적 제약 없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학생들이 퀴즈와 게임을 통해 디지털 금융·기술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금융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두니버스에서 학습한 내용으로 출제된 암호를 풀면 강의실로 이동할 수 있는 방탈출형 미션 게임 ▷OX 퀴즈를 비롯해 우수 참여자 시상과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열렸다.

서비스 기획·자금세탁방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두나무 현직자의 직무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향후 멘토링은 페스타마다 다양한 직무의 두나무 현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