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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폭염·폭우 위험 노출 417가구 지원 [지금 구청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폭염, 폭우 등 이상 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기후변화 위험거처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417가구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급 폭염은 물론 폭우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 반지하, 옥탑방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417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냉난방 케어 지원사업’을 통해 반지하와 옥탑방에 거주하는 200가구에 선풍기, 냉감 침구 등으로 구성된 냉난방꾸러미 또는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