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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바다로함’ 25일간 원양 항해 마치고 귀항

해양경찰교육원 실습함이 21일 입항식을 갖고 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이 보유 중인 실습함 ‘바다로함’이 25일간의 말레이시아 원양항해 실습을 마치고 21일 여수신항 부두에 입항했다.

바다로함은 지난 7월 26일 출항해 121명의 원양항해 실습단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에 입항해 4박 5일간 말레이시아 해양단속국(MMEA)과 친선 교류 행사, 정례회의, 실습함 공개행사 및 교민 초청행사를 비롯한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경교육원 관계자는 “원양항해에 참가한 신임 경찰 과정 학생들은 항해 과정에서 우수 해양경찰로서 갖춰야 할 선박 운용 및 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원양항해 실습을 병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