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지명공모 참가자 모집
27일까지 공모…내달 18일 6팀 선정
27일까지 공모…내달 18일 6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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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울산시 남구 삼산매립장에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22일 열린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7일까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연장은 ▷산업수도로서의 정체성 ▷태화강 국가정원 등 자연환경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울산시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국내외 건축사사무소를 정식 개설·등록한 자 또는 해당 국가의 동등 자격 보유자 및 최근 20년 내 극장·콘서트홀·음악당 등 1000석 이상 공연장 설계 또는 납품 실적이 있는 건축가(팀)이다. 공동 참여는 최대 3개 사까지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적 공연장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식 누리집(https://artulsan.secretcod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공개모집 참가자와 함께 기존 의향서를 제출한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내달 18일 선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장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울산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상징적 공간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