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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막거리 객사전’ 행사 수익 장학금 전환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제3회 주막거리 객사전’ 행사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이계명 구로문화원장, 김기중 구로장학회 사무국장, 각 동의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구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지난 6월 ‘주막거리 객사전’ 행사에 참여한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의 음식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든 지역 축제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정신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