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드메르, 계약자 대상 생활형숙박시설 위탁운영 설명회 개최
실질적 정보 제공으로 호응…입주 예정자 만족도 높아
롯데건설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D-3블록 ‘롯데캐슬 드메르’의 입주를 앞두고, 생활형숙박시설로 위탁을 고려하는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형숙박시설 위탁운영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위탁운영 설명회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이틀간 700여 객실, 1,200여명의 수분양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진행 상황을 비롯해 생활형숙박시설 위탁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운영 업체 설명 및 서비스 방향, 위탁운영 의향서 접수 절차, 은행 잔금대출 상담 및 필요 서류 안내 등 다양한 실무 정보가 체계적으로 제공됐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현재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검토 중이며, 동시에 생활형숙박시설 기능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단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오피스텔로 입주할지, 혹은 생활형숙박시설로 수익형 위탁 운영할지에 대한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위탁운영 설명회는 이러한 판단을 돕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분양자들의 의견은 면적과 조망에 따라 나뉘고 있다. 부산 리치벨트 중심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전용 71㎡ 이상 객실은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선호하는 반면, 전용 45~46㎡ 객실은 부산역과의 연계성을 활용해 생활형숙박시설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북항에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있어, 전세 및 월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안내 차원을 넘어, 건설사와 수분양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일반적으로 분양 이후 정보 단절이나 운영 갈등이 생기기 쉬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은 계약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지 운영의 방향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이러한 노력은 입주 예정자 및 입주자대표위원회와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계약자는 “건설사가 직접 나서서 운영방향과 수익부분까지 고려해 설명해 주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책임감 있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위탁운영 제안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입실을 앞두고 수분양자 분들과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궁금증과 실질적 우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고, 분양 이후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단지의 운영 퀄리티를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롯데건설이 추구하는 주거 브랜드 가치”라고 전했다.
사업주체는 메이저 호텔 브랜드 사용 비용을 납부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형숙박시설로서 수익 실현이 가능해질 때까지 연간 4%의 수익을 1년간 지원하고, 위탁운영 기간 내에 생활형숙박시설 위탁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물품 구입 비용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상 3층과 51층에 마련되는 수영장과 휘트니스, 북카페, 클럽라운지, 골프연습장, 다이닝, 키즈룸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의 전문 운영관리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51층 커뮤니티시설에서는 부산 바다 조망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메이저 호텔 브랜드와 롯데건설 브랜드의 결합과 더불어, 위탁사와 수탁자 간 운영 투명성이 확보되면 인근 지역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영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업계의 선진 모델인 ‘TPO(Third Party Operator, 제3자 운영)’ 방식을 도입, 소유주가 주도하는 운영 법인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수익 구조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 규모이다. 2021년 청약 당시 1,221실 모집에 43만여 건이 접수 평균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목도가 남달랐다.
높이 213m에 달하는 이 단지는 부산항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최고급 마감재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평면설계가 도입되며, 일부 타입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입실은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깝고,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상업·업무의 핵심 입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 정보 제공으로 호응…입주 예정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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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D-3블록 ‘롯데캐슬 드메르’의 입주를 앞두고, 생활형숙박시설로 위탁을 고려하는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형숙박시설 위탁운영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위탁운영 설명회는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이틀간 700여 객실, 1,200여명의 수분양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진행 상황을 비롯해 생활형숙박시설 위탁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운영 업체 설명 및 서비스 방향, 위탁운영 의향서 접수 절차, 은행 잔금대출 상담 및 필요 서류 안내 등 다양한 실무 정보가 체계적으로 제공됐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현재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검토 중이며, 동시에 생활형숙박시설 기능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단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오피스텔로 입주할지, 혹은 생활형숙박시설로 수익형 위탁 운영할지에 대한 선택지를 고민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위탁운영 설명회는 이러한 판단을 돕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분양자들의 의견은 면적과 조망에 따라 나뉘고 있다. 부산 리치벨트 중심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전용 71㎡ 이상 객실은 주거형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선호하는 반면, 전용 45~46㎡ 객실은 부산역과의 연계성을 활용해 생활형숙박시설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북항에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있어, 전세 및 월세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안내 차원을 넘어, 건설사와 수분양자 간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일반적으로 분양 이후 정보 단절이나 운영 갈등이 생기기 쉬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은 계약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단지 운영의 방향성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이러한 노력은 입주 예정자 및 입주자대표위원회와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계약자는 “건설사가 직접 나서서 운영방향과 수익부분까지 고려해 설명해 주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책임감 있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위탁운영 제안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입실을 앞두고 수분양자 분들과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궁금증과 실질적 우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고, 분양 이후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단지의 운영 퀄리티를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롯데건설이 추구하는 주거 브랜드 가치”라고 전했다.
사업주체는 메이저 호텔 브랜드 사용 비용을 납부하기로 했다. 또한, 생활형숙박시설로서 수익 실현이 가능해질 때까지 연간 4%의 수익을 1년간 지원하고, 위탁운영 기간 내에 생활형숙박시설 위탁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물품 구입 비용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상 3층과 51층에 마련되는 수영장과 휘트니스, 북카페, 클럽라운지, 골프연습장, 다이닝, 키즈룸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의 전문 운영관리를 통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51층 커뮤니티시설에서는 부산 바다 조망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메이저 호텔 브랜드와 롯데건설 브랜드의 결합과 더불어, 위탁사와 수탁자 간 운영 투명성이 확보되면 인근 지역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영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텔 업계의 선진 모델인 ‘TPO(Third Party Operator, 제3자 운영)’ 방식을 도입, 소유주가 주도하는 운영 법인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수익 구조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 규모이다. 2021년 청약 당시 1,221실 모집에 43만여 건이 접수 평균 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목도가 남달랐다.
높이 213m에 달하는 이 단지는 부산항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최고급 마감재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평면설계가 도입되며, 일부 타입에서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입실은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깝고,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상업·업무의 핵심 입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