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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버지를 위한 육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달 16·23·30일…회별 10명

울산시 동구 바드래1길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달 매주 토요일 초보 아버지를 위한 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출산과 육아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초보 아버지들을 위한 육아 교육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저출생 대응 가족패널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의 출산의향이 5점 만점에 2.09점으로 여성 1.58점보다 0.51점이나 높았다.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초아)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의 기술 AtoZ’ 프로그램을 내달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센터 세미나실 등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는 내달 16일 심리상담공간 봄 상담소 이수경 소장이 ‘좋은 아빠, 멋진 남편 되기’를 주제로 아빠로서의 정체성 이해와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돕는 강의로 진행한다.

2회차는 23일 베스트맘 이미화 대표가 ‘신생아 건강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신생아 돌봄과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을 교육한다.

3회차는 30일 베이비마사지 전문가인 김민서 강사가 ‘베이비 마사지 실습’을 주제로 자녀와의 교감을 높이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울아이랑’ 홈페이지 ‘교육 및 행사’ 메뉴에서 하며, 각 회차별로 1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