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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이전 앞두고 원스톱 지원TF 구성

부산 동구청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행정지원을 전담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TF’를 구성했다. [부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동구는 22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앞두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해수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부구청장을 팀장으로 기획감사실, 환경청소위생과, 일자리경제과, 가족복지과, 건축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한다. TF는 업무담당 팀장 간 핫라인을 구축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해수부 요구사항에 대해 부산시의 관련 부서와 연계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동구는 TF를 통해 ▷청사 인허가 절차 지원 ▷구내식당·직장어린이집 등 편의시설 조성 ▷인력 채용 협조 ▷이전 직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종합적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