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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이 22일 기장군청에서 중소기업지원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장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기장군은 22일 기장군청에서 ‘2025년 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중소기업지원협의회는 친기업 정책의 장을 제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를 명예회장으로 지난해 11월 발족했으며, 군, 13개 산업단지의 대표기업과 관리기관이 참여한다.
상·하반기 정기적 회의 개최를 통해 ▷기업과 산단의 인프라 개선 ▷법령·제도·규정 등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발굴 ▷규제 개혁을 위한 법리검토 등 다양한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중소기업 근로자 아침밥 제공 비용 지원, 폭염대응 그늘막 설치, 산단 내 불법행위 시정 요구, 기업 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 등 기업와 근로자의 지원 정책부터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까지 총 15건의 건의 및 협조사항이 논의됐다.
군은 이날 논의 사항에 대해 법적·제도적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정 군수는 “신규기업 유치 지원은 물론, 기존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정착하고 싶은 기장군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