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주요 지역 렌트비 하락폭이 미 전국 평균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OC 레지스터 지가 올 상반기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분석한 결과 미 전체 렌트비 인상폭은 4%로 전년동기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남가주 주요 지역의 렌트비는 하락폭이 낮거나 소폭 인상세다.
샌디에고는 지난 1년 사이 렌트비 상승폭은 5.5%로 5.9%의 세인트루이스에 이어 미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상승폭이 전년 6.2%에서 5.5%로 0.7%포인트 낮아졌음에도 상위권에 머문 것이다.
리버사이드 등이 포함된 인랜드 엠파이어도 렌트비가 4.9%(전국 7위) 인상되며 전년 동기간 상승폭 6%보다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 7번째 수준의 상승폭을 보였다.
LA와 OC는 각각 4.7%로 전국 8위를 기록했다.
LA의 경우 올 초 발생한 LA 산불 등에 따라 렌트 인구 유입이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렌트비 상승폭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OC 레지스터 지가 올 상반기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분석한 결과 미 전체 렌트비 인상폭은 4%로 전년동기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남가주 주요 지역의 렌트비는 하락폭이 낮거나 소폭 인상세다.
샌디에고는 지난 1년 사이 렌트비 상승폭은 5.5%로 5.9%의 세인트루이스에 이어 미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상승폭이 전년 6.2%에서 5.5%로 0.7%포인트 낮아졌음에도 상위권에 머문 것이다.
리버사이드 등이 포함된 인랜드 엠파이어도 렌트비가 4.9%(전국 7위) 인상되며 전년 동기간 상승폭 6%보다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 7번째 수준의 상승폭을 보였다.
LA와 OC는 각각 4.7%로 전국 8위를 기록했다.
LA의 경우 올 초 발생한 LA 산불 등에 따라 렌트 인구 유입이 예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렌트비 상승폭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