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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잠실 롯데월드몰 5층 ‘노티드월드’에서 도넛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미식 축제인 ‘서머 고메위크’(Summer Gourmet Week)를 전 지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 롯데백화점 매장 곳곳에 붙어있는 QR포스터를 촬영하면 F&B(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매일 선착순 5000장 지급한다.
F&B 상품을 사면 엘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경품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제공한다.
각 지점에는 ‘전국구 맛집’이 총출동한다.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평양냉면 맛집 ‘서령’, 한식 파인 레스토랑 ‘콘피에르 셀렉션’이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인천점 ‘반룡산’에서는 강원도식 막국수와 함흥냉면을, ‘진전복 삼계탕’에서는 국내산 전복과 닭으로 만든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25일부터 31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고객이 고른 생과일을 즉석에서 갈아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팸시’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영하 20도 철판에서 플레인 요거트를 급속도로 얼린 ‘요거브릭’ 팝업이 열린다.
한편 역대급 무더위를 기록했던 지난해 삼복 기간(7월 15일∼8월 14일) 롯데백화점 푸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여름 미식 축제 ‘고메위크’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과 활력을 돋우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