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등 6개사 5070억원
휴가철 협력사 경영환경 지원
휴가철 협력사 경영환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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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가 협력사들의 원활한 경영환경 지원을 위해 5070억원의 자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왼쪽)이 지난 8일 HD현대삼호 사업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HD현대중공업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가 하기 휴가를 앞두고 조선 부문 3개 회사, 건설기계 부문 2개 회사, HD현대일렉트릭 협력사에 자재대금 507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회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가 4230억원,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가 360억원, HD현대일렉트릭이 480억원이다.
HD현대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하기 휴가 기간에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지난 설 명절에도 협력사 2800여 개사에 자재대금 3500억원을 14일 앞당겨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