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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모습.[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테크노파크가 청렴도 최고등급을 목표로 전방위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재)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통합법인 출범 후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실천하며 청렴 선도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임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청렴 다짐 메시지’캠페인 문구와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등 주요 법령을 담은 탁상용 청렴달력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 법인 입주고객사에도 청렴달력을 함께 배포해 내·외부 고객과 청렴의식 공유를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법인을 비롯한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 등 3개 출자·출연기관이 공동으로 주도하는 ‘청렴경북이음’ 협의체 운영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도출하기 위해 서로 논의하고 있다.
고위직 갑질 방지 체크리스트 공동 협의, 청렴·인권도서 캠페인 추진방안 협의, 인권 영화 ‘언니가 죽었다’관람 및 토론, 청백리 정신이 깃든 하회마을답사 등 2년 연속 꾸준히 기관 연계를 통해 다각화된 활동을 단행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 이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세 번째 인증 갱신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과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최종 2등급이라는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법인통합 후 조직 규모와 기능이 확대된 만큼 전 임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생태계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