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먹거리·체험 어우러진 ‘울산 스토리야시장’ 개장

9월 13일까지 매주 금·토 야간 운영
세계유산 홍보 등 복합관광형 ‘눈길’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안내 포스터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이 25일 오후 7시 개장식과 함께 오는 9월 13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왕버들마당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문화와 체험, 야경이 어우러지는 복합관광형 야시장으로 꾸며져 관심을 끈다.

야시장에는 ▷먹거리 판매 부스 ▷수공예품 판매 부스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 부스 ▷어린이를 위한 각종 체험 공간 ▷사진촬영구역이 만들어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시의회 의장단,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경제일자리진흥원장, 소상공인연합회장,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아카펠라 공연과 불꽃 공연, 축하 공연을 함께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스토리야시장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꾸몄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울산의 도심형 야경 명소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