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31일까지 임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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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 판교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영근(사진)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내년 12월 31일까지 대표직을 이어간다.
장 대표는 2023년 7월 취임 이후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보험 기준을 정립하고, 짧은 기간 내 체질 개선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이끌며 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급변하는 보험·금융 환경 속에서 전략 실행력을 입증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가입부터 보상까지의 전 과정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MBA를 취득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파트너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의 한국 대표를 역임했다. 박성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