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위원 위촉 및 첫 정기회의 개최, 운영·관리 방안 심도 있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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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금용 창원시 권한대행과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출범 기년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는 24일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세외수입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핵심 자문 기구인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제1기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창원시의 세외수입 운영과 관리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 및 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제1기 회의에서는 15명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방안과 추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효율화를 위해 3대 중점 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오는 8월 중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할 핵심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를 체계적이고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시 세외수입관리위원회의 출범은 창원시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