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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 주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총 22만2,64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30대가 6만257건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5만8,327건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거래자 중 절반 이상이 3040세대인 것이다.
이들 상당수는 학령기 자녀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거지 선택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로 아이의 교육 환경이다. 주택시장에서 ‘초학세권’, ‘초품아’, ‘안심 학세권’ 등의 다양한 신조어들이 나오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맞벌이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교와의 거리를 넘어 교육 특화 서비스를 갖춘 단지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0~40대 부부 10쌍 중 6쌍은 맞벌이 가구로 나타났다. 30대 맞벌이 가구 비중은 1년 새 2.6%p 상승했으며, 동기간 40대는 1.3%p 올랐다
이에 건설사들은 유명 학원가와 연계해 단지 내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 전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해 인천 연수구에 공급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초등학교 신설(예정) 부지와 가깝고, 단지 내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보·교육시설이 들어서 주목을 받으며 단기간 계약이 완료됐다. 올해에는 단지 내 YBM 어학커뮤니티 서비스를 도입한 울산 남구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가 완판 소식을 알렸다.
업계 관계자는 “학원은 교육도 교육이지만, 방과후 일종의 돌봄 기관 역할도 하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일수록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라며 “주택시장에서도 전통적인 선호 요인으로 꼽히는 학군과 더불어 교육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혀 맹모(孟母)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단지 바로 앞에 호원초와 호원중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춘 곳이다.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26년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며 총 5,788명에 달하는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배출한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습비 할인을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키즈플레이룸(실내 놀이공간),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일반분양 타입별 가구 수는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