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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직원들이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 시상식’에 참석해 은행 분야 유튜브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BNK경남은행이 감각적인 SNS 운영을 통해 디지털 시대 소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권위 있는 상을 거머쥐며 디지털 마케팅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BNK경남은행은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은행 분야 유튜브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SNS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며,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이번 수상은 BNK경남은행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 콘텐츠의 기획력, 서비스의 유용성, 디자인의 심미성 등 SNS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모든 콘텐츠의 기획, 제작, 개발이 외주 대행사 없이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직원들의 자체 역량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는 은행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BNK경남은행의 SNS 채널에서는 ▷AI를 활용한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 ‘니니언니’ ▷이슈와 궁금증을 쉽게 풀어주는 지식 콘텐츠 ‘1분 잡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위대한 초대’ 등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는 사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BNK경남은행 SNS에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 덕분에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 트렌디하게’라는 SNS 운영 슬로건 아래 고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도 금융서비스 부문 통합 대상과 은행 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