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동혁 “李 정부, 관세 협상 취소 와중에 법인세 인상…기업도 나라도 죽여”

“무모한 돈키호텔 경제학, 곧 바닥 드러낼 것”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국회박물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이재명 정부가 초래한 ‘내우외환’이 기업도 죽이고, 나라도 죽이고 있다”고 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2+2 관세 협상’이 취소되었다. 말이 취소지 실상은 거부”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의원은 “관세 협상 시한인 8월 1일 이전에 다시 열릴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그 와중에 이재명 정부는 법인세 상한을 25%로 인상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그뿐 아니라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더 센 상법을 추가하겠다고 난리고, 노란봉투법 처리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며 “밖에서 미사일이 날아드는데 안에서도 수류탄의 안전핀을 뽑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을 옥죄어 주가를 올리겠다는 무모한 ‘돈키호텔 경제학’은 곧 그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며 “경제가 망하면, 국민은 반드시 이재명 정권에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