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출시
가로 한뼘 크기에도 제빙량 넉넉
가로 한뼘 크기에도 제빙량 넉넉
![]()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가로 한뼘(20㎝) 크기의 국내 최소형 얼음정수기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사진)는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공간제약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작아진 크기에도 제빙성능과 위생기능은 모두 강화된 게 특징이다.
가로 20cm, 측면 43.5cm의 초소형 크기로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기존 제품 대비 약 28% 작아졌다. 축약된 크기로 주방 공간활용도를 높여 1인가구나 소형 주거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작은 크기에도 제빙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자사 제빙기술인 ‘듀얼 쾌속제빙 시스템’으로 9분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빠르게 생성한다고 밝혔다. 하루 최대 약 615개의 얼음을 만들어내는데, 이는 약 51잔의 음료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신제품의 위생관리 기능은 더욱 정교해졌다. 얼음받이, 저빙고, 얼음 토출부, 얼음과 물 추출구 등 얼음이 생성되고 추출되는 전 구간에 7개의 자외선 LED를 탑재해 빈틈없이 살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고온수 살균기능을 통해 얼음받이를 이중으로 살균해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사용자 중심의 편의기능도 강화돼 원터치 기능으로 정량의 얼음을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게 한다고. 얼음과 물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이 가능해 최적화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그레이·블루·핑크·베이지 등 5가지로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