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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스마트스코어와 골프산업 디지털 전환 MOU 체결

최동호(왼쪽)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과 정성훈 스마트스코어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스마트스코어(대표이사 정성훈)와 K-골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프장의 아날로그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I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다. 국내 골프장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스마트스코어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에 자사의 IT 솔루션에 대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골프장에 한해 셀프 체크인/아웃 서비스와 대기 고객 관리 서비스를 별도 사용료 없이 지원하며 ERP 시스템도 일정 조건 하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스코어는 자사 경기관제 솔루션을 도입한 394개 제휴 골프장을 대상으로 협회가 추진하는 공익캠페인 광고를 태블릿 전면 광고 구좌를 통해 무상 제공한다.

양측은 또 ▷K-골프산업의 디지털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골프산업백서 제작을 위한 공동 연구 ▷골퍼 유형별 분석 및 데이터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K-골프산업의 디지털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협회는 회원사 골프장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 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훈 스마트스코어 대표이사도 “국내 골프산업의 구조적 전환은 디지털 기술 도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골프장이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